은퇴1 인생을 즐겨라!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애슐리 바티처럼, 골프 선수로 변신 등장(Ff.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 윔블던 테니스 대회 전통에 따르면 애슐리 바티(26·호주·사진)는 윔블던 테니스 코트에 있어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은 센터 코트에서 1회전 경기를 치르는 게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 전통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즐겨라!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바티처럼, 골프 선수로 변신 등장(Ff.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 전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 테니스 라캣을 버리다! 바티는 지난해 이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0·체코·세계랭킹 7위)를 꺾고 메이저 대회 개인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녀의 선택은? 테니스 라켓 대신 골프채를 들었다! 출생 : 1996년(26세) 그랜드슬램 타이틀 : 프랑스 오픈 1회 우승(2019), 윔블던 1회 우승(2021), 호주 오픈 1회 우승(20.. 2022.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