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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겨라!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애슐리 바티처럼, 골프 선수로 변신 등장(Ff.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

by iron28_1 2022. 7. 5.

 

윔블던 테니스 대회 전통에 따르면 애슐리 바티(26·호주·사진)는 윔블던 테니스 코트에 있어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은 센터 코트에서 1회전 경기를 치르는 게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 전통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즐겨라!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바티처럼, 골프 선수로 변신 등장(Ff.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

 

전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 테니스 라캣을 버리다!

 

바티는 지난해 이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0·체코·세계랭킹 7위)를 꺾고 메이저 대회 개인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녀의 선택은?

테니스 라켓 대신 골프채를 들었다!

애슐리 바티애슐리 바티

  • 출생 : 1996년(26세)
  • 그랜드슬램 타이틀 : 프랑스 오픈 1회 우승(2019), 윔블던 1회 우승(2021), 호주 오픈 1회 우승(2022)

 

 

 

아이콘스 골프 시리즈’ 이벤트에 참가

바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는 해리 케인(29) 등 다른 종목 전·현직 선수들과 ‘월드’ 팀을 이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7) 등이 속한 ‘미국’ 팀과 대결을 한다

 

 

● 어떻게 이런일이?

바티는 올해 1월 호주 오픈에서 호주 선수로는 44년 만에 정상을 차지한 뒤 3월 돌연 은퇴를 선언

 

당시까지 114주 연속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바티는 “테니스라는 아름다운 스포츠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벽히 바쳤다. 최정상의 수준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육체적 추진력이나 정서적 욕구가 모두 고갈됐다”고 

 

바티는 변덕쟁이?

바티는 2014년에도 테니스 코트를 떠나 프로 크리켓 선수로 3년간 활약한 적이 있었다. 

 

 

테니스 챔피언, 골프에서 사고치나?

바티는 골프에서도 핸디캡 4의 실력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의 평가

“스윙이 엄청나다. 나 놀리는 거냐”며 칭찬하기도,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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