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캐스팅에 대해 김호영, 의혹 제기하다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논란의 중심에 옥주현이 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
그 후 차지연 그리고 김소현, 조권도 한마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맥 캐스팅 논란, 뮤지컬 엘리자벳. 옥주현 궁지? (ft. 2AM 조권 동참)
조권의 댓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에 옥주현과 옥주현의 특수관계인 이지혜를 캐스팅했다는 것이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 줄이야...!!!
특수관계인에 대한 이해관계가 없었다면, 파장은 오래가지 않았을지도 모를일,
● 특수관계인
옥주현 소속사에 이지혜 감사등기…"캐스팅과 관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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