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이른바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이들을 고소했다.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논란의 중심에 옥주현이 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
인맥 캐스팅 논란, 뮤지컬 엘리자벳. 옥주현 궁지? (ft.김호영에 이어 차지연도 비난)
이번엔 차지연이 비난 가세?
뮤지컬계에서 움직임...왜 다들 그래?
뮤지컬을 모르는 사람은 왕따시키는 줄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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