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6촌 근무 논란에 ''인척이라고 채용 않는 게 차별''
대통령실, 돌직구! 윤석열 6촌 근무 논란 "인척이라고 채용 않는 게 차별" (ft.대놓고 불륜 당당한 사랑)
내용은 없지만, 속보로 강한 워딩 한줄이 끝!!!
정면돌파 의지가 느껴진다!
뒤로 물러서거나, 등을 보인다면 개처럼(?) 달려들 것을 알기에 선제타격과 같은 자세를 취한 것???
옛말에 과전이하
오이 밭과 자두나무 아래, 의심받기 쉬운 행동을 조심하라라는 말이 있다.
지금은 당당히 불나방이 되어 모여들어야 한다.
떳떳하다. 눈치볼 것 없다. 당당하게!!!
하루살이처럼, 오늘을 살더라도???
정리하면..!!
"인척이라고 채용 않는 게 차별"
OK!!!
차별과 불법은 한끗차이
채용한 정당한 이유를 공개하면 될 것
권양숙 여사의 20촌 관계까지 따지던 시절이 있어 부끄럽다?
앞으로 취업시장은,
집안 어르신 제가 챙겨서 데리고 일할 인척있나요?
이렇게 묻고 스펙맞는 사람 우선채용하게 될려나?
면접과 절차보다 조건 맞으면!
지쳐할 시간이 없어!
우리는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거든!
국민만 바라보고,
지지율 관심없어!
국민만 바라보고 일을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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