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허경환이 ‘부자의 기운’ 대결을 펼친다.
코미디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허경환은 ‘아는 형님’ 공식 2조 부자 캐릭터를 맡은 서장훈과 진짜 부자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누구일지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
찐 부자는 누구? 400억 건물주 vs 600억 매출(ft.아는형님 서장훈 허경환)
아는형님,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 특집’ 2탄
대결 종목은 ‘로또 번호 맞히기’로, 123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당첨금을 기록했던 회차의 당첨 번호를 맞히는 것.
실제 당첨 번호였던 만큼 엄청난 긴장감이 현장을 맴돈 것은 물론, 부의 기운이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지 이목이 쏠린다.
- 멀티버스 형님들과 기존 형님들이 벌이는 세기의 대결은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
건물주 vs 사업가
건물주의 여유
● 서장훈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140억원대 빌딩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도 각각 200억원대, 100억원대 건물
● 허경환
닭가슴살 사업 매출에 대해 "부가세를 포함 안 하고 매출이 600억 정도"라고,
사업가의 여유
만약에 당신이라면...?
난 돈이 있어서 이렇게 재미있게 살고 있다???
운동선수로! 자산가로!
방송인으로도 성공한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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